VMA: 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3p5y_QeORIo
MV: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vRJ5v3UjMQc

무서운 신인. ...인가?
VMA에서 처음 봤는데 그 때 축하공연에서 보고 비쥬얼과 노래에 홀딱 반해버렸다.
삑사리가 좀 나긴 했으나 긴장을 한 것이겠거니 했는데
알고보니 라이브는 다 좀 그런 편이라고 -_-;
YouTube에서 영상 찾아 보니까 댓글이 하나같이
참 마음에 드는 그룹인데 라이브는 싫어요 -라는 반응.
뭐라고 해야 하나.
꼭 노래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 같은 애들이다.
그냥 부르면서 즐겁고 다같이 즐기면 되지 그런것쯤 뭐 어때. 라고 말하는 것 같다.
위험부담을 고려하여 앨범 지르기에 앞서 몇곡을 미리 들어봤는데
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다 비슷비슷한데 (꼭 타투 노래 들을때 같음;)
제대로 들어보면 또 그게 나름의 특색이 다 있고.
어쨌거나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, 혹은 그냥 독특한 분위기.
내가 좋아하는 그 특유의.. 반음? 단조? 그런 멜로디가 많다.
요놈들도 마니아가 많다는 의미에서 좀 내 취향과 일맥상통하는 편.
갠적으로 I write sins not tragedies 의 뮤직비디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(노래도)
그 화질 구린 영상을 YouTube에서 몇번이나 몇번이나 돌려봤었다.
역시 난 중세삘에 약해 ㅠ_ㅠ
언젠가 PATD 라이브를 보러 가고 싶고나....
그 수많은 삑사리를 감수하고.



덧글
가십걸 2009/11/28 14:42 # 삭제 답글
사진좀 저장하겠슴미당ㅇ_ㅇ 모니터를 바꿔서 패닉 사진을 다시 열심히 수집하는 중..임미다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