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번역하면서 귀가 심심하니까 자꾸 노래를 틀어 놓는데
왠지 모르는 노래들은 귀에 들어오질 않아서 똑같은 걸로 무한반복.
더워서 거실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다 보니까 온 집안에 노래가 울리는데
듣다 못한 언니가
'줄리엣이 들어가면 지니가 나오고 둘이서 아주 나를 잡는구만' 하고 짜증을..ㅎㅎ
+
소원을 말해봐 뮤직비디오 풀버전 본 감상..
진짜 딱 결혼 못한 오덕들을 위한 노래네 ㅎㅎ
노래만 들을 때는 몰랐는데 춤이랑 같이 보니까 진짜 적나라하다
여신이 그 여신이 아니라 다른 여신이었구나..
어째 좀 가여운 느낌도 든다
얘네도 이제 볼장 다봤다 이런 느낌..



덧글
쥬나쟝 2009/07/12 00:06 # 삭제 답글
그렇지 않다. 이젠 짐승돌의 시대!
키에 2009/07/12 01:37 #
..그런가? 새 시대를 연거야? 무서워T.T
ㅡ.ㅡ 2009/07/25 18:43 # 삭제 답글
샤이니가 개성이 없다구요? 그건 아닌듯하네요. 다른 가수들처럼 후크송 유행 타는것보다 자기들만의 색깔을 지키는거 생각하면 다른가수들 보다 몇백배 개성있는거같은데요?